숫자로 남은 기록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그 규모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입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특수물건을 하나씩 풀어낸 결과입니다.
60억이 1조 2천억이 되기까지
2014년 특수물건 시장을 최초로 개척하면서 초기 자본 60억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금융 대출이 불가한 물건(부동산)이라 현금으로 매입했고, 유치권과 법정지상권, 가압류·가처분 등 50가지가 넘는 법적 권리·이해관계 분쟁을 120명의 사내 조직이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1개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며 자산 규모를 1조 2천억원까지 키웠습니다.
직접 매입 · 소유한 자산
모두 복잡한 권리·이해관계 분쟁으로 시세감정가의 10~20% 이하 최저가로 평가되어,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10여 년 이상 부동산이 아닌 부실채권(NPL)으로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입니다. 감정가의 10% 수준으로 매입하고 물건이 안고 있는 복잡한 권리·이해관계 분쟁을 해결하는 데 평균 5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정상 부동산(자산)으로 복원한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자산 | 구분 | 지역 |
|---|---|---|
| 수원역 팅스몰 | 대형 상업시설 | 경기 수원 |
| 용인 원삼 한미물류센터 | 물류센터 | 경기 용인 |
| 남이천 물류센터 | 물류센터 | 경기 이천 |
| 역삼 디오슈리움 상가 | 근린 상업시설 | 서울 강남 |
| 분당 정자 폴라리스 상가 | 근린 상업시설 | 경기 성남 |
| 동자동 아스테리움 펜트하우스 | 주거 | 서울 용산 |
| 강동 한미 스카이캐슬 | 주거 | 서울 강동 |
| 양주 덕계 한미밸리 | 개발 부지 · 주거 | 경기 양주 |
| 횡성 클럽캐슬 리조트 | 리조트 | 강원 횡성 |
| 제주 리조트 | 리조트 | 제주 |
| 인천 삼정동 토지 | 토지 | 인천 |
| 용인 공장 | 공장 | 경기 용인 |
| 판교 사옥 | 업무시설 | 경기 성남 |
분야별 자회사들
채권 유형별로 법인을 나눠 운영했습니다. 개인회생, 신용회복, 사전채무조정, 물류, 자산관리까지 각 분야별로 자회사를 분리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운영 정책을 유지했습니다.
2014년 말 기준 업계 1위. 당시 투자자산은 2,500억원 이상이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보도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해당 분야 경력 15년 이상 전문가 150여 명이 소싱 물건을 심사하여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특수물건 시장 개척에 함께한 1,500여 명에 이르는 소싱·매각 전문 인력. 현재는 직접 개발·구축한 AI 자동 물건 소싱 플랫폼과 더불어 전국 단위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로 확장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