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할 일
돈을 버는 기술은 이미 충분히 확인했습니다. 남은 일은 그것을 구조로 남기는 것입니다.
닫힌 정보를 엽니다
NPL 특수물건 정보는 오랫동안 아는 사람만 아는 영역이었습니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권리가 걸려 있는지, 그것이 풀리는 문제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으면 일반 투자자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모아 공개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법률, 세무, 회계, 금융, 부동산, 분양, 건설 분야의 전문가가 콘텐츠를 만들고, 권리분석을 거친 물건만 플랫폼에 올라갑니다. 정보 격차가 줄어들면 시장 자체가 커진다고 봅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되살립니다
싸게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지난 사업에서 얻은 결론입니다. 싸게 샀더라도 임대가 채워지지 않으면 이자와 관리비, 공실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부실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매입한 건물에 직접 수익 상품을 넣습니다. 무인 공유창고, 창고형 할인매장,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사람의 운영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경기와 유동인구에 덜 흔들리는 업종을 골랐습니다. 임대가 채워지면 자산 가치도 함께 올라갑니다.
화성 송산시티점과 일산 MBC드림센터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앵커 자산을 확보합니다.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중심지로 넓히며 지역 밀집형 수요를 확보합니다.
전국 단위 운영망을 완성하고 자산 규모에 맞는 자금 조달 구조를 갖춥니다.
수익을 근거로 자산을 다시 평가합니다
부동산의 가치는 결국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임대수익으로 평가됩니다. 공실이던 건물에 수익이 생기면 감정평가 결과가 달라지고, 달라진 평가를 근거로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산을 유동화할 수 있습니다.
2027년 2월 4일부터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토큰증권 발행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HMK홀딩스그룹은 이 시점에 맞춰 자산 재평가와 발행 요건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방법을 남깁니다
50년 가까이 사업을 하면서 얻은 것 중 가장 값이 나가는 것은 자산이 아니라 판단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물건을 넘겨야 하는지, 협상에서 어디까지 양보해도 되는지, 언제 소송으로 가야 하는지는 책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하는 영상 채널과 특수물건 교육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 쓰이는 방법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함께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사람에게 남기는 것이 다음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