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사업 여정
50년, 다섯 번의 국면
한 분야에 머문 적이 없습니다. 시장이 형성되기 전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그 시장이 붐비기 시작하면 다음으로 옮겼습니다.
1976 — 1992
제1기 · 스스로 만든 출발선
물려받은 것 없이 시작한 시기입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일으키고 정리하기를 반복하면서,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를 몸으로 익혔습니다. 23개 사업의 첫 장에 해당합니다.
1970s
스무 살 무렵 사업 시작. 이후 반세기에 걸쳐 23개 사업을 직접 세우고 운영
1980s
업종을 옮겨 다니며 사업 구조와 자금 흐름을 익히는 시기여신업 진출 이전
1993 — 2006
제2기 · 여신과 벤처투자
돈이 흐르는 구조 안으로 들어간 시기입니다. 캐피탈로 시작해 벤처투자까지 넓히면서, 담보와 신용을 평가하는 감각을 만들었습니다. 훗날 NPL을 보는 눈의 바탕이 됩니다.
1993
동서캐피탈 설립 — 13개 지점, 임직원 130명 규모로 운영
1997
동서벤처캐피탈 — 유망 벤처기업 36개사 투자
2007 — 2014
제3기 · 채권 시장으로
대부와 채권 쪽으로 옮긴 시기입니다. 개인회생채권과 신용회복채권이라는, 당시로서는 다루는 회사가 많지 않던 영역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시기에 계열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2007.02
지앤피파트너스 설립 — 원스탁론, 바로스탁론 등 주식담보대출 상품 운영
2009.05
주식회사 리젠에프앤 설립 — 증권방송 운영 및 선물옵션 대출
2011
한미금융그룹 출범 · 한미에프앤아이 주식회사 설립그룹 총자산 1조 2천억원 규모
2012
삼정인베스트먼트 설립 — 개인회생채권
2013
한미파트너스 유한회사 설립 — 개인회생
2014.01
주식회사 한미홀딩스 설립 — 지주회사 체제 구축 / 세종파트너스 설립
2014.06
유한회사 대주자산 설립
2014.12
나우파트너스 주식회사 설립 — 개인회생
2015 — 2022
제4기 · NPL 특수물건 개척
가장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다른 회사들이 여러 채권을 묶어 사는 풀(pool) 방식으로 갈 때, 개별 물건을 하나씩 골라 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유치권과 법정지상권이 걸려 아무도 손대지 않던 물건이 대상이었습니다.
2015.04
한미에셋플러스 주식회사 설립 — 사전채무조정
2015.08
부동산 사업본부 출범 — 서초동에 부동산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NPL 부동산 시장에 본격 진출연 2,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2015.09
주식회사 한미금융그룹 설립 — NPL 특수물건 시장 진출
2015
대형 빌딩 20개 투자 — 당시 감정가 기준 약 7,000억원 규모
2015.12
한미물류 주식회사 설립
2016.01
제일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설립 — 신용회복
2018
한미스테이 설립
2015–2020
초기 자본 60억원에서 자산 1조 2천억원으로 — 직접 선별한 21개 대형 부동산 투자언론 보도 기준
2022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 및 판교 사옥 이전
2024 — 현재
제5기 · 플랫폼과 공간
직접 사고파는 방식에서, 시장 전체가 쓰는 구조를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정보를 열어놓는 플랫폼과, 공실을 수익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 두 축입니다.
2024.09
HMK홀딩스(주) 설립 — NPL 특수물건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
2024.11
강남 학동역 인근 사무공간 개설 및 분야별 전문 인재 공개채용
2025.06
반값NPL플랫폼 론칭 — 유찰된 특수부동산의 권리를 정리해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
2026.01
HMK스토리지 설립 — 무인 공유창고 ‘공유창고 오렌지’로 셀프스토리지 시장 진출
2026.05
공유창고 오렌지 직영 1·2호점 오픈 — 화성 새솔동 송산시티점, 일산 MBC드림센터점
2026
그룹 전 직원 대상 AI 전환 추진 · 공간 수익화 모델과 자산 유동화 준비
자료 출처 위 연표는 HMK홀딩스그룹 제공 자료와 이코노미스트, 이투데이, 서울경제TV, 서울파이낸스,
부동산엔피엘뉴스 등의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부 시점과 금액은 자료마다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